once76
2010.07.11 11:30
신고
이글의 다음 기고글인 "양가죽을 쓴 늑대"와 연결되는 글이군요.
그 글과 이글을 둘다 읽어야지 상황판단이 될 듯.
이글의 다음 기고글인 "양가죽을 쓴 늑대"와 연결되는 글이군요. 그 글과 이글을 둘다 읽어야지 상황판단이 될 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 글과 이글을 둘다 읽어야지 상황판단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