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kaswmf 2013.01.19 02:22
이 리뷰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해하기 쉽고 하나 하나가 공감가는 비평들. 저도 태양을 째려보는 복남의 행위는 한낯 실존주의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여성간의 연대를 촉구하는 영화라는 점에도 동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