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y1 2010.12.27 16:34
차우진? 이건 돌파리평론가야 뭐야... 시험은 보고 평론가됐니?ㅉㅉ 무식이 철철넘치는 글이구나. 이건 뭐 초딩이 그냥 글싸지른거 같은데 평론가라니 도대체;;; 평론가들은 어떻게 뽑는건지; 니들이나 싼티나는 연예부기자들이나 똑같구나..

캐럴전문가수라는 싼티나는 조합의 단어를 쓴것이 참;;; 머라이어캐리라는 가수의 경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나 그딴 단어를 쓰는건지;; 20년이 넘게 활동했고 빌보드싱글차트 1위곡이 무려 18곡이란다. 솔로아티스트로선 최다에 앨범+싱글판매량도 전세계 2억장을 넘어선 레전드 중의 레전드야.

평론가라는 것들이 무식하고 게을러서 공부를 안하나본데 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는 캐럴은 매년 크리스마스시즌 미국에서만 60밀리언이 넘는 캐롤로선 기적적인 에어플레이를 타며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이미 크리스마스의 하나의 현상이 되버린 기념비적인 노래란다. 넌 무식해서 맨날 락만 처듣고 살았을테지만 말이야. 딱 글보니 공부안한 무식한 티가 철철넘치는구나 우진아ㅉ 공부 좀 하렴.

캐럴전문가수로 낙인찍힌것 같아도 좋은가수라며 인심써주는척 하지 않아도 국내외 수많은 여자아이돌의 가창력의 우상이 머라이어캐리란다. 니가 그렇게 깍아내리는 그 써커스같이 기예스러운 창법의 근원이 R&B인것은 아니? 니가 R&B가 뭔지 알턱이 없겠지만 아무튼 그런 음악장르가 있단다. 멜리즈마창법이란건 아니?-_-;

비욘세, 크리스티나아길레라, 브리트니스피어스, 켈리클락슨, 리오나루이스, 리아나, 제시카심슨 등 팝계의 거물급 여가수들이 데뷰시절 모두 머라이어캐리에게 영향받았다며 칭송해마지않던 인터뷰들을 넌 본적이 당연히 없을테지... 락만이 가장 수준높은 음악이라는 썩은 생각에 젖어있을테니; 그들에겐 로망이며 가창력의 상징이 바로 머라이어캐리란다. 1집부터 제대로 처듣고 그 멀티컬러보이스의 진가를 좀 느껴보고 기예네 서커스네 글싸지르렴. 우진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