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sf1 2011.01.04 09:12
잔인한 현실이랄까...
woodp75 2011.01.04 11:13
흠.... 공감 백배...
wltkal 2011.01.04 17:25
기남씨가 어머니를 닮았군요~
hwg119 2011.01.04 19:50
신상 빽이 세 개 정도는 필요하겠군요. ㅋㅋㅋ
flyfish 2011.01.05 13:24
ㅋㅋ왜이렇게 현실감100%면 짠할까요?
songsooyen 2011.01.12 19:30
아...도대체 si댁 식구들은 왜 그럴까요....왜 si어머니의 머릿속엔 창문도 문도 없는 방이 여러 개가 있을까요? 딸을 생각하는 방과 며느리를 생각하는 방 사이에는 도무지 어떤 소통도 없으니... 한 사람의 머릿 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극과 극의 생각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다가오는 명절이 MB만큼이나 무섭고 싫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