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들은 꼴통보수에서 극좌까지 적어도 북에 대해선 일치된 관점,견해를 갖고 있지요.
일제강점기 미군정 군사독재정권 치하를 지내오면서 한국민들은 맹복적 반북사상을 DNA로 지니게 되었지요.
현상은 본질을 왜곡되이 보여주기 마련이지요. .
현상만으로 3대세습이겠지만 사회주의 특유의 민주집중제의 관철의 결과일지도 모르지요.
북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지요?
뽀그리? 한겨레 관련사이트에서 이런 식의 비아냥을 많이 봐왔지만 여기에서도 보니 기분이 나쁘네요
북조선을 또 하나의 조국으로 생각하는 노가다꾼의 눈으로 봤을 때 암만 생각해도 맹목적 반북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일제강점기 미군정 군사독재정권 치하를 지내오면서 한국민들은 맹복적 반북사상을 DNA로 지니게 되었지요.
현상은 본질을 왜곡되이 보여주기 마련이지요. .
현상만으로 3대세습이겠지만 사회주의 특유의 민주집중제의 관철의 결과일지도 모르지요.
북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지요?
뽀그리? 한겨레 관련사이트에서 이런 식의 비아냥을 많이 봐왔지만 여기에서도 보니 기분이 나쁘네요
북조선을 또 하나의 조국으로 생각하는 노가다꾼의 눈으로 봤을 때 암만 생각해도 맹목적 반북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