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평이 <씨네21>에서 나왔다. 반갑다.

근데, 황진미 평론가 평론( http://suyunomo.net/?p=7986 )과 텐아시아 백은하 기자의 평론(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062213362233749 )은 퍼나르고 싶은데
씨네21의 김용언 기자의 평론은 퍼나르고 싶지 않다.-_-;

<풍산개> 평이 <씨네21>에서 나왔다. 반갑다. 근데, 황진미 평론가 평론( http://suyunomo.net/?p=7986 )과 텐아시아 백은하 기자의 평론(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062213362233749 )은 퍼나르고 싶은데 씨네21의 김용언 기자의 평론은 퍼나르고 싶지 않다.-_-;

한겨레 기사도 그렇고 씨네21 기사도 그렇고..
대자본에 맛서 나름의 독립적인 제작방식을 찾아가는 김기덕 필름이 영 못마땅하는 투의 기사다.

씨네21의 기사는 저예산이라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지않느냐는 투고..
영화 관람료를 매기는 한겨레의 기사는 연극이나 제작하라는 투였다.

난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전폭적으로는 아니고 비판적으로 지지하지만
자본에 맞서는 제작방식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근데..한겨레..씨네21은 자본으로 부터 독립적인 제작방식을 모색하는 게 좀 못 마땅한가? 한겨레 기사도 그렇고 씨네21 기사도 그렇고.. 대자본에 맛서 나름의 독립적인 제작방식을 찾아가는 김기덕 필름이 영 못마땅하는 투의 기사다. 씨네21의 기사는 저예산이라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지않느냐는 투고.. 영화 관람료를 매기는 한겨레의 기사는 연극이나 제작하라는 투였다. 난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전폭적으로는 아니고 비판적으로 지지하지만 자본에 맞서는 제작방식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근데..한겨레..씨네21은 자본으로 부터 독립적인 제작방식을 모색하는 게 좀 못 마땅한가?

팝콘은다 어디로ㅠㅠ 팝콘은다 어디로ㅠㅠ

이영화....한마디로 난 아웃이다~~ 돈아깝다......한숨이 절로 나온다....여튼 괜히봤다...얘기하고싶지도않다... 이영화....한마디로 난 아웃이다~~ 돈아깝다......한숨이 절로 나온다....여튼 괜히봤다...얘기하고싶지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