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ri34 2011.12.02 09:36
정말 이번기사는 읽고나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하하하! 정말 많이 웃었답니다. 가상인터뷰 코너 기사를 읽은 것중 가장 재미있고 센스넘치는 기사였네요.
meari34 2011.12.02 09:38
이번 "50/50"영화에서 "500일의 썸머"의 조셉 고든 래빗, "인 디 에어"의 안나 켄드릭이 보여줬던 매력을 기대만큼은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