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bine 2012.04.07 21:42
복잡한 도심속 그리고 마감에 쫓기는 일상의 생활에 작은 위로의 안식처를 찾으신것 같네요 글 만 읽어도 남산의 어떤 모습에 반했는지 알거같습니다 깊은 심연속으로 들어가 사색을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