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00 2012.04.16 17:34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yaanaya 2012.05.17 23:14
뒤늦게 영화보고 내얘기 같아 기사찾아 읽다 프라다 백팩의 주름이 덜한 가방을 달라던 촌스러운 저의 신촌바닥 생각이 나네요. 기자님과 같은 학교의 같은 캠퍼스일듯해 반가움에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