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eev 2012.05.19 00:56
영화의 캐릭터, 개성이 중심이 되고, 잘 어우러진 영화였습니다. 사실 어떻게 해서든 결말은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결말이 아니라 매 순간순간에 초점을 맞추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