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be 2012.09.12 08:46
암울하다..
처절할 정도로 핍진하게 암흑을 그려내는 사람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 빛이 존재한다는 희망이기도 하다.
김기덕, 우리 모두의 희망
sunbe 2012.09.12 08:46
암울하다..
처절할 정도로 핍진하게 암흑을 그려내는 사람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 빛이 존재한다는 희망이기도 하다.
김기덕, 우리 영화의 희망
sunbe 2012.09.12 08:47
암울하다..
처절할 정도로 핍진하게 암흑을 그려내는 사람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 빛이 존재한다는 희망이기도 하다.
김기덕, 우리 영화의 희망.
courthneylove 2012.09.12 11:37
왜 피에타인가했더니.
복수하러갔다가 구원하는..
dddkh12 2012.09.14 16:19
김기덕 감독님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이 붙어서 보기가 좋지 않아요.
nothingx 2012.10.03 03:34
피에타가 그런 뜻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