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tmdrl 2013.01.09 17:25
잘 읽었어요
allymijoo 2013.01.10 00:11
굿
jeeniech 2013.01.10 10:05
인간의 내부에는 여러 마리의 짐승이 산다. 진화심리학은 그중 하나를 본능(instinct)이라 부르고, 프로이트는 다른 하나를 충동(drive)이라 부르며, 라캉은 또 다른 하나를 욕망(desire)이라 부른다. 아 어렵네요...@.@
stenka25 2013.01.11 11:35
영화를 보고 떠오른 몇가지 상념이 신형철님의 글을 읽고나니 좀 맑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님의 글을 잘읽고 있습니다.)
rhkrwltjr 2013.01.22 20:09
좋은 리뷰.. 이 리뷰 안봤으면 어쩔뻔했나
glodiolas 2013.06.17 16:20
아무르는 하네케의 정점 그 이상의 작품이에요. 아름답습니다.
yadohy6407 2013.07.08 16:26
왜 문학을 하는지, 문학소년 시절에 했던 흐릿한 생각이 이 글을 읽으면서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mallory0 2013.08.15 17:22
'죽일 만큼 사랑해' 영화 전체를 요약하는 어떤 전언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vudu 2013.10.05 11:42
와 정말 주옥같은 글들의 연속이네요
yaechan1092 2014.03.15 20:23
이글을 보니까 조르주가 비둘기를 잡으려고 움직이던 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yadohy6407 2014.04.16 15:45
예전 글 복습하면서 기다리기도 점점 힘들어집니다 ㅜ 어여 글 올려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