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oungcg 2013.02.15 18:53
잘 읽었습니다.
alkong72 2013.02.16 16:19
읽고가요..
centau91 2013.02.19 03:12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 '바로크', '북유럽'ㅜ.ㅜ, '알베르티' 등등을 검색해서

읽어야 했음... 진교수님의 미학 칼럼이나 저서는 독자에게 열등감을 줌. "난

너무 무식해...ㅜ.ㅜ"
centau91 2013.02.19 03:20
"철학에서 ‘실체’는 불변적인(constant) 것으로, 속성은 우연적인(accidental) 것으로 여겨진다."




...... 철학은 어려운 학문임이 확실해요.

진중권 교수님. 매주마다 미학에 무식한 중생들을 위해 밤낮없이 원고를 써서 씨네21에 보내시나요?

제 머리는 진중권 교수님의 글을 읽고 나면 윤이 나요. 푸석거리던 머리칼도 윤기가 날 지경...ㅋㅋㅋ
centau91 2013.02.19 03:33
중세에는 자연이 거대한 텍스트였다... 멋진 표현력!!!
yuio17 2013.02.21 10:16
기사 잘 읽었습니다^^
jeeniech 2013.02.22 10:31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와 오랜만에 듣는 고유명사들..ㅎㅎ
centau91 2013.02.22 19:38
진중권 교수님. 이번주 칼럼이 왜 아직도 안올라왔죠? 혹시 교수님이 원고를 안내셨어요? 정말 해괴한 일이네요. 왜 밤이 되도록 소식이 없죠? 기다리다 눈깔 빠지겠네요ㅜㅜ
centau91 2013.02.23 21:11
사서 읽으라는 씨네21측의 횡포인가요!!!!!
아직도 안올라왔네요. 내일도 안올라오겠죠.
울집 편의점엔 잡지 없어요.
but 어떻게 해서든 구입해서 읽으면 되잖아요 그럼!!!
씨네21 진짜 치사하다!
sunyoungcg 2013.03.01 03:13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