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oungcg 2013.04.20 12:59
이적씨가 쓰신 거군요.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nounsverbs 2013.04.20 14:02
소설 같은 느낌이네요.
alkong72 2013.04.20 15:49
잘 읽고 갑니다..
happify4 2013.04.21 13:06
책자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ㅋ 앞으로 기대만땅하겠습니다요.
ibellstone 2013.04.21 13:1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속 시원한 말을 잘 하시는 친구분이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친구분 얘기만 시리즈로 연재해도 재밌겠어요. ^^
estel80 2013.04.23 15:16
오랫만에 적군 생각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개인적으론 그 생각의 내용도 반갑구요. 앞으로 재미있게 읽을게요.
juckcity 2013.04.24 11:06
주위에 태일이란 친구분 같은 사람 꼭 한명씩은 있는것같아요 ㅋ 두분 대화도 글도 재미있네요 ㅎ
다음편 기대됩니다 :)
72ojlee 2013.04.25 09:14
보고
haiwon811 2013.04.25 12:59
ㅎㅎㅎ참, 재미있네요. 제게도 태일이 같은 친구가 있죠, 안 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유쾌하다가도 계속 있다 보면 계속 제게 뾰족한 끝을 들이대서 먼저 일어서게 되는^^  그나저나 적군 글을 읽게 되니 정말 기대되네요~(ㅎㅎ이적님이 쓴 책도 샀었거든요, 일부러 찾아본 건 아니였지만 이적님이 쓴 소설로 만든 애니메이션도 봤구요)
muamua77 2013.04.25 16:33
아 완전 재밌어요. 다른 거 다시 찾아서 쭉 읽어봐야겠어요^^
nadoya84 2013.04.26 10:29
보고갑니다.
rhythmicred 2013.04.26 16:26
매일 영화를 볼 수 있는 혜택이라니!!!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
jeeniech 2013.04.27 10:37
제발 부디 싸우지마세요ㅎㅎ하지만 저라면 저런 친구와는..ㅎㅎ
72ojlee 2013.04.29 11:51
보고
alienxd4 2013.06.28 02:05
친구분 재미있네요
 섹스엔 포르노 인생엔 영화 ㅋㅋㅋ
bluesong81 2013.10.20 22:40
잘 봤습니다.
happyheart7812 2014.04.15 17:40
언제 다시 연재하나요 ㅜㅡ
yadohy6407 2014.06.24 01:07
장고~ ㅎㅎ
72ojlee 2015.03.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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