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oungcg 2013.05.15 15:51
네~ 잘 봤습니다~
kimht76 2013.05.16 08:09
.......
nadoya84 2013.05.16 10:07
보고갑니다.
sjh1221 2013.05.22 18:14
신형철님의 글로 씨네가 더 소중해지고 풍요로워졌습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gadfield 2013.06.27 22:30
6월분은 건너 뛰는건가? 이 칼럼 끝난 건가? 혹시 '주석-해석-배치'가 여타 평론가 심기를 건드려서? 설마 그래도 씨네21인데...
mallory0 2013.08.15 17:31
지적하신 자막 의역 부분에서 저 역시 의아함을 느꼈었는데.. 본래 의미와는 큰 차이가 있었네요. 작은 부분까지 지적하시는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멜랑콜리아>와 비슷할 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두 영화는 확실히 다른 영화더군요.. 잘 읽고 갑니다.
catherine8318 2013.08.26 10:02
잘 읽었습니다~
yaechan1092 2014.03.08 11:12
매주 이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yadohy6407 2014.03.14 02:14
예전에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ㅜㅜ 느낌의 공동체에 이은 두 번째 산문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shimesu 2014.08.14 22:06
평론이 너무나 흥미롭고 인상적이어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평론가님께서 '나는 차라리 압도적인 특수성 혹은 매혹적인 주관성이고 싶다'고 말하셨던 것 역시 기억하고 있습니다. 평론이라기 보다는 '해설'이라는 느낌으로 위 글을 읽었습니다. 제 편에서 공감되는 느낌들이 기적적으로 교류되는 듯 했고, 바로 평론가님의 저서 2권을 주문해서 읽는 중입니다. 빨리 다른 글들을 더 접하고 싶어 다급해지더군요.
텍스트를 통해 스스로 사유할 수 있게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