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가요~~~ 읽고 가요~~~

인간의 본성,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인간의 본성,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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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시야 그렇다치지만 신정아 예시는 좀 다른 경우 아닌가요? 본인도 브로커에게 속아 예일대를 다닌걸로 알았다고 했는데 그게 재판중에 사실로 다 드러났자나요.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속였다기보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위를 얻으려한것인데. 이 글은 신정아를 잘못 말하고 있군요. 무슨 마녀사냥이 이리 영원한지 참... 글에 무언가를 인용하거나 예시를 들려면 내용을 잘 알고 쓰시길 바랍니다. ^^ 다른 예시야 그렇다치지만 신정아 예시는 좀 다른 경우 아닌가요? 본인도 브로커에게 속아 예일대를 다닌걸로 알았다고 했는데 그게 재판중에 사실로 다 드러났자나요.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속였다기보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위를 얻으려한것인데. 이 글은 신정아를 잘못 말하고 있군요. 무슨 마녀사냥이 이리 영원한지 참... 글에 무언가를 인용하거나 예시를 들려면 내용을 잘 알고 쓰시길 바랍니다. ^^

오.. 그렇군요. 연극적 자아가 인간의 본성... 오.. 그렇군요. 연극적 자아가 인간의 본성...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글 정말 잘 읽엇습니다
웬만한 영화리뷰보다 훨씬 유익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글 정말 잘 읽엇습니다 웬만한 영화리뷰보다 훨씬 유익했습니다

저는 영화 속 배우들의 오디션장면도 진짜 오골거렸어요.
연극이 일상이라면 좀 더 편하게 모험을 걸어볼 수 있겠네요. 영 아니면
'자 다시 갑시다' 이렇게 말해 줄테니까 ㅋ 저는 영화 속 배우들의 오디션장면도 진짜 오골거렸어요. 연극이 일상이라면 좀 더 편하게 모험을 걸어볼 수 있겠네요. 영 아니면 '자 다시 갑시다' 이렇게 말해 줄테니까 ㅋ

그 여성 작가 세 명처럼, 연기해보고 싶네요. ㅋ 그 여성 작가 세 명처럼, 연기해보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