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tmdrl 2013.07.03 10:25
잘 읽었어요.
nadoya84 2013.07.03 10:28
읽고갑니다.
gayase 2013.07.03 11:02
잘 봤습니다.
sunyoungcg 2013.07.03 11:16
기대가 됩니다~
72ojlee 2013.07.03 11:50
보고
alkong72 2013.07.03 19:54
읽고 가요.
sjjanga0510 2013.07.03 21:46
잘 봤어여~~
kimht76 2013.07.04 08:15
......
jeeniech 2013.07.04 11:27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72ojlee 2013.07.06 12:25
보고
jaby06 2013.08.04 15:19
<러스트 앤 본> 영화 초반에서 이미 마리는 자신을 집으로 데려다 준 알리에게 일종의 사랑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몽과 살고 있지만, 알리를 보고 시몽에게서 느끼는 '결여'를 실로 깨닫는 듯 했습니다. (알리가 마리에게 '거리의 여자' 같다는 치욕스러운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요.^^;) 정말 사랑은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를 통해 내게 결핍된 무언가를 발견할 때,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언제나처럼 잘 읽고 갑니다.
dktmdrl 2013.08.07 10:31
잘 읽었어요.
moyaner 2013.08.08 22:38
잘 읽었습니다.
Lucier 2013.08.09 09:33
잘 봤습니다~!
sunyoungcg 2013.08.11 14:46
감사합니다.
catherine8318 2013.08.26 10:01
잘 읽었습니다~
vudu 2014.02.06 14:55
와 정말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글이네요 정말 좋아하는<조제..>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신형철님의 글은 영화 비평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해석해서 언제나 즐겁게 읽오 있습니다. 그동안 씨네21에서 본 글 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yadohy6407 2014.03.14 02:34
신형철 평론가에게라면 사랑을 글로 배워도 좋아요
kristy1025 2015.08.08 18:41
잘읽고갑니다
alkong72 2015.08.09 16:57
읽고 갑니다..
handglass 2015.08.14 21:53
나도 너를 사랑해.. 라는 말의 솟뜻이 나는 결여다.. 반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반 정도의 의미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