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vi 2013.08.09 11:24
여행은 "다리가 떨릴때" 가는게 아니라 "가슴이 떨릴때" 가는 거랍니다.
비록 기획된 여행이지만 네분의 할배덕에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가슴이 덜 떨리기 전에, 다리가 더 떨리기 전에
빨리 떠나야 하는데~
dktmdrl 2013.08.09 11:53
잘 읽었어요.
sunyoungcg 2013.08.09 16:15
잘 보고 있습니다. 신구 할배 좋아요~
jeeniech 2013.08.09 16:39
저도 로맨틱한 감성 할배 신구 님이 제일 호감가던데요ㅎㅎ
Lucier 2013.08.10 00:57
잘 봤습니다~!
72ojlee 2013.08.10 08:40
보고
sjjanga0510 2013.08.10 22:19
잘 읽고 가요~~^^
kimht76 2013.08.10 23:22
/.......
chch1991 2013.08.11 02:39
잘 보고 갑니다!
wheejin 2013.08.11 10:57
저도 처음엔 이순재 모드로 시작했다가 끝에는 백일섭 모드로 끝났지요 ㅋㅋㅋㅋㅋ
포풍 공감 !!! 잘 읽었어요 :)
kimht76 2013.08.11 22:51
......
dktmdrl 2013.08.16 14:08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