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ruby 2013.12.26 11:03
영화 헝거게임은 흥미로우면서도 너무 직접적인 비유 같아서 거부감이 약간 들었는데 그러면서도 역시 생각할 거리가 많네요. 칼럼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eniech 2013.12.26 11:39
잘 읽었습니다
alkong72 2013.12.26 15:57
보고갑니다..
jiwon0803 2013.12.27 09:27
영화 헝거게임2를 보고 생각보다 그냥 킬링타임용 판타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1도 챙겨봤는데요.. 이 사회가 그러한 끊임없는 서바이벌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나를 둘러싼 앞으로 내가 나아갈 사회가 좀 두려워지네요.. 칼럼 잘 읽고 갑니다:-)
72ojlee 2013.12.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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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ting6 2014.01.03 11:25
정말 저런 시대가 있었다면 저는...
sunyoungcg 2014.01.10 02:08
흠... 영화를 봐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yadohy6407 2014.02.23 11:12
김영하 산문 좋네요 좋아
alkong72 2014.03.07 18:03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