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ojlee 2014.03.13 11:12
보고감
baekgaaa 2014.03.13 15:22
잘 읽었어요~
baekgaaa 2014.03.13 15:23
잘 읽었어요
sunyoungcg 2014.03.13 15:51
잘 보았습니다~
purplefiaa 2014.03.13 16:27
재밌게 읽었습니다.
sjjanga0510 2014.03.13 20:27
읽고 갑니다
ysh0707 2014.03.14 08:14
읽고 가요....
kimht76 2014.03.14 08:18
...........
apfhd2727 2014.03.14 09:56
좋은글이네요
apfhd2727 2014.03.14 09:56
^^
72ojlee 2014.03.14 10:39
.....................
sho82 2014.03.14 12:40
:)
72ojlee 2014.03.16 13:10
보고감
jungllm 2014.03.16 14:51
최근 읽었던 일기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네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yadohy6407 2014.03.16 17:47
노예12년 본 지 약간 시간이 흘렀는데 생생하게 떠오를 뿐만 아니라 미처 보지 못한 부분까지도 탄생하는  황홀하고 아픈 재생의 독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2ojlee 2014.03.17 10:20
보고감
konting6 2014.03.17 12:53
잘 읽고 갑니다.
toughugi 2014.03.20 01:00
피자 맛있겠네요
clxk23 2014.03.26 16:35
김혜리 기자님 설명은 전문성 위에 애정이 항상 느껴져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