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ing6 2014.05.08 11:10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언론을 빼앗기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
woodp75 2014.05.08 11:21
슬픔....
papilion93 2014.05.08 12:59
그냥 요즘은 이민 가고 싶을 뿐이네요..
nexus6 2014.05.08 20:26
정훈님의 민심 감지기에는 저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듯...
실은 Hell로 보내버리고 싶겠죠 대개들 동의하겠지만...
에휴...그럼 뭘 하나...정부와 권력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들이 뭐 두어 달 지나면 다시 극우파시스트들을 지지하는 꼴을 보게 될 것 같은...
baramvi 2014.05.09 16:41
안드로메다도 아까운,,,
konting6 2014.05.11 17:28
내 조국... 대한민국이 아프다... 이건 아닌데...
ysh0707 2014.05.12 08:14
보고가요
janusf1 2014.05.12 19:11
로그인이 몇 번 실패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까지 가지면서 보았습니다.
요즘 소재 부족해서 고민하실 일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이 사회가 왜 이 지경이 되었나 싶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했던 간에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으로 어린 학생들을 보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이 와중에 대통령이 무얼 잘못했냐는 기성세대와는 어떻게 그 벽을 허물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jeeniech 2014.05.14 11:42
읽고갑니다
sunyoungcg 2014.05.15 02:09
안타깝습니다.
konting6 2014.05.15 10:27
마음이 아직도 쓰라립니다.
ysh0707 2014.05.17 10:00
보고가요
kimht76 2014.05.18 10:43
,,,,,,,
alkong72 2014.05.18 16:00
잘 보고가요..
skjin1018 2014.05.19 17:31
잘 보고갑니다- ^^
skjin1018 2014.05.19 17:31
ysy8922 2014.05.22 06:39
잘 보고갑니다- ^^ 
72ojlee 2014.05.22 11:31
..............
kate2910 2014.05.22 11:57
jskcool 2014.05.22 12:38
잘보고가요
hjhy1324 2014.05.23 00:44
잘보고갑니다
hjhy1324 2014.05.23 00:44
72ojlee 2014.05.24 09:59
.....................
shinmen 2014.05.25 23:52
보고갑니다 
kim9663 2014.05.25 23:59
보고갑니다 
72ojlee 2014.05.26 09:46
...................
miyun402 2014.05.26 14:30
궁금해요
konting6 2014.06.03 13:12
우리의 현실이라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