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wa3512 2014.05.27 09:12
읽고갑니다
alkong72 2014.06.01 16:19
보고갑니다..
72ojlee 2014.06.02 09:46
..............
nugu7942 2014.06.02 17:55
공감합니다. 최근 남다은 평론가님도 정 기자님의 견해와 같은 방향의 의견을 제시하신 듯합니다...'방황하는 칼날'의 폭행 동영상 재생 역시도 그렇지 않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jskcool 2014.06.12 09:15
잘봤어요
youhwa1223 2014.06.21 15:28
읽고갑니다^^
ramidami 2015.01.29 22:40
비평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보기 싫지요. 그치만 그걸 봤기 때문에 보기 싫은 거지, 안 봤으면 그 아픔에 그렇게 공감할까 싶네요. 봐놓고, 봐서 그 아픔을 느꼈으면서, 이제 와서 왜 보여줬냐 하는 식이군요. 영화를 영화로 안 본 건데, 그런 태도라면 처음 영화에 대한 칭찬도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