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a99 2014.06.04 12:49
아무리 뭐래도 난 장진 감독의 이전 스타일이 더 좋다.. 맛깔지고 당황스런 대사의 향연~
joocool 2014.06.13 17:21
블라우스를 펄럭이며 싸우는 마지막 차승원의 격투씬을 한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