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lion93 2014.09.04 18:18
하... 요즘 세태를 너무나도 딱 떨어지게 그리셨네요...
씁쓸합니다...
papilion93 2014.09.04 18:18
cinekid71 2014.09.05 10:20
<더 기버>는 못봤지만.... 내용이 무시무시합니다.
cutiecatno1 2014.09.05 23:43
잘 보고 갑니다
krfaust 2014.09.07 11:36
ㅋㅋ 민족 최대의 명절 '서울대 동문회'라니... ^^;
gustjd68 2014.09.09 18:03
웬지 우리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konting6 2014.09.11 13:48

뭔가 좀 씁쓸한 느낌이..
janusf1 2014.09.22 18:36
건담이나 나루토나 통치를 원하는 자들이 바라는 게 더런 형태랑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유전자를 이용해서 인생을 결정한다거나, 환술을 통해 정해진 삶을 살게 한다든가
그 목적이 얼마나 좋을지 몰라도 결국 자유의지가 없는 인간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