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519 2014.12.19 21:54
잘봤어요
alkong72 2014.12.19 21:59
보고가요..
jeeniech 2014.12.21 15:04
읽고가요
konting6 2014.12.21 22:19
모르겠습니다. 잘 알아보렵니다. 단순하지 않으실 듯한데...

모두 그 소수자가 될 수 있음에...

모든 사건사건을 들여다보면... 내가 아님에 감사할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72ojlee 2014.12.22 09:07
...............
actresshe 2014.12.22 11:53
속이 시원한 글입니다! 화끈한 필력에 박수!
symba1012 2014.12.25 05:07
영화 싱글맨을 보고  어느정도 완화가 됐습니다 전..그들에게
alkong72 2014.12.25 17:23
읽고 갑니다.
wtp53 2014.12.26 01:42
'인권헌장거부'를 "결국 그도 시민들의 인권보다는 개인적인 출세를 노리는 전형적인 정치인이었다"로 쉽게 단정지어버리는 당신 글에 놀랐고, 씨네21에는 이런 글에도 별다른 저항이 없다는 점에도 놀랍습니다. 당신들 자체가 '짧은 생각'들의 희생자들인데, 당신들도 결국 '짧게' 생각하고 마는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소수자로써의 당신들의 삶도 중요하지만 세상사는 서로 얼키고 설켜있는 법. '당신들을 위한 사인 하나'를 위해 '본인의 출세' 말고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수백 수천가지라는 것도 잊지 마시길. 그리고 아무리 '새정치연합'이라는 야당이 망가졌다한들, '새누리당'하고 나란히 놓고 비난하는 짓 따위는 삼가하시길. 당신들의 그런 천편일률적인 '싸잡아 조롱'이 새누리당의 에너지 소스이니까.
ysh0707 2014.12.26 08:29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