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marc 2015.01.29 15:06
기자님의 새해소망에는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염려가 동시에 들어있네요. 항상 기자님 글을 읽으면 느끼는 바지만 글에서도 그게 잘 느껴져요. 단순히 영화를 비평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대상, 그래서 걱정도 하고 염려하기도 하는, 마치 연인처럼 바라보시는 것 같다는 느낌?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jsarang22 2015.01.29 16:59
재밌게 읽었습니다 ^^
alkong72 2015.01.29 17:16
보고가요..
sjjanga0510 2015.01.29 21:54
읽고 가요
sunyoungcg 2015.01.29 22:26
잘 보았습니다~
toughugi 2015.01.30 00:40
흥미롭군요
kimht76 2015.01.30 08:40
...
ysh0707 2015.01.30 08:47
읽고가요
jskcool 2015.01.30 09:30
잘보고갑니다
sunyoungcg 2015.01.30 23:27
잘 보았습니다~
72ojlee 2015.01.31 00:17
....................
toughugi 2015.01.31 00:19
흥미롭군요
gustjd68 2015.01.31 22:50
나도 배낭여행 가고 싶당
72ojlee 2015.02.01 00:24
............................
alkong72 2015.02.01 19:19
보고가요..
shinmen 2015.02.01 22:33
잘봣어요   
kimht76 2015.02.01 22:52
............
toughugi 2015.02.01 23:16
흥미롭군요
toughugi 2015.02.02 00:03
그렇군요
ysh0707 2015.02.02 08:29
읽고가요
72ojlee 2015.02.02 09:26
..................
jskcool 2015.02.02 09:50
잘보고갑니다
wheejin 2015.02.06 12:10
잘봤어요 :)
skek29 2015.02.07 17:27
짊어질 수 없는 물건은 삶에 필요하지 않다는 말...너무 와닿네요
jl1126 2015.02.11 12:44
배낭에서 물건을 과감히 더는 것..그게 인생인가 보네요
kjw84 2015.02.13 16:0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