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kong72 2015.02.05 18:10
읽고 갑니다..
godi24 2015.02.05 21:02
저도 그 장면에서 공감했어요. 저는 배낭 끈이 떨어졌는데 그 때 알았어요. 내가 멘건 짐이구나.
konting6 2015.02.10 10:24
잘 읽고 갑니다.
kjw84 2015.02.13 16:0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yadohy6407 2015.02.24 13:44
엘 콘도르 파사 노래 좋아요
groundhogday 2015.03.08 21:50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영화보는 재미가 배가 되네요.
72ojlee 2015.03.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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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ojlee 2015.03.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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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chiss 2015.04.03 00:13
대학 시절에 국토 대장정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제 나이가 4번 줄이 되기 전에 산티아고 순례자길을 가고 싶어요.
야삐야비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