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iecatno1
2015.02.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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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konting6
2015.02.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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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걸린 듯한 이묘한 느낌
뭔가에 걸린 듯한 이묘한 느낌
alkong72
2015.0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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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가요..
보고가요..
konting6
2015.0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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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잘 안 보는 사람인지라..
. 그래도 이제는 외화도 흥미위주가 아닌 듯하다는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외화를 잘 안 보는 사람인지라.. . 그래도 이제는 외화도 흥미위주가 아닌 듯하다는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blacksoybean
2015.02.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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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보는 내내 어쩌라는 건지 하며 불쾌하게 봤는데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동감이요. 보는 내내 어쩌라는 건지 하며 불쾌하게 봤는데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skek29
2015.0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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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
잘 보고 가요
moonsl32
2015.02.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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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전제삼는 것과 달리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보안관의식, 미국식 정의라는 의식이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원인이라는 전제를 받아들이고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관의식을 전쟁과 분리시켜서, 이것이 오히려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고 훼손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닐까요. 그둘을 분리하는 것이 타당한지 부당한지 혹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전제삼는 것과 달리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보안관의식, 미국식 정의라는 의식이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원인이라는 전제를 받아들이고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관의식을 전쟁과 분리시켜서, 이것이 오히려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고 훼손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닐까요. 그둘을 분리하는 것이 타당한지 부당한지 혹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kjw84
2015.03.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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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konting6
2015.03.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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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alkong72
2015.05.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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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갑니다..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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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잘 안 보는 사람인지라..
. 그래도 이제는 외화도 흥미위주가 아닌 듯하다는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