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가요.. 읽고 가요..

김민..익순한 분이네요 ㅋ 김민..익순한 분이네요 ㅋ

길 위의 인생들을 가장 잘 그린 만화가가 김민이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 때 김민의 광팬이었습니다. 요즘은 허영만 등이 대표적인 만화가라고 생각하지만 70-80년대에 김민 만큼 강한 메시지의 만화가는 드물었죠.
최근에 인간제로지대,영혼의세계 등을 다시 봤지만 그외 많은 작품들을 다시 보고 싶어도 힘들더군요. 특히 나병 환자를 소재로 한 길은 꼭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혹시 있다면 열람 좀 안 될까요?
전 7-80년 대 옛날 만화 조금 있고 허영만 만화는 꽤 갖고 있습니다. 혹시 찾는게 있다면 교환도 좋으니 김민의 "길"은 꼭 좀 보고 싶습니다ohwd@daum.net 길 위의 인생들을 가장 잘 그린 만화가가 김민이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 때 김민의 광팬이었습니다. 요즘은 허영만 등이 대표적인 만화가라고 생각하지만 70-80년대에 김민 만큼 강한 메시지의 만화가는 드물었죠. 최근에 인간제로지대,영혼의세계 등을 다시 봤지만 그외 많은 작품들을 다시 보고 싶어도 힘들더군요. 특히 나병 환자를 소재로 한 길은 꼭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혹시 있다면 열람 좀 안 될까요? 전 7-80년 대 옛날 만화 조금 있고 허영만 만화는 꽤 갖고 있습니다. 혹시 찾는게 있다면 교환도 좋으니 김민의 "길"은 꼭 좀 보고 싶습니다ohwd@daum.net

굿입니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