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ing6 2015.11.11 10:12
잘 보고 갑니다.
72ojlee 2015.11.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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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odean 2015.11.11 12:48
타르코프스키의 후계자라, 너무 늦게 기사를 보았네요. 찾아봐야 할 듯.
alkong72 2015.11.11 17:29
보고 싶네요..ㅠ
bluesong81 2015.11.11 20:46
잘 봤습니다.
bomgil9 2015.11.12 03:00
이번에 <파우스트>를 봤는데 영화란 무엇인가를 다시 정의 해주는 위대한 걸작이었습니다.
oceansize4 2015.11.12 09:33
기사만 바도 영혼을 울리는 작품들인거 같네요
ceslavie 2015.12.04 16:38
좋은 작품이라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