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품의 모순과 비평의 모순은 중첩...  그게 일상... 
  영화상품의 모순과 비평의 모순은 중첩... 그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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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진짜 못쓴다..이 글이 허지웅이라는 평론가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글 진짜 못쓴다..이 글이 허지웅이라는 평론가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신념의 대립에서 개인감정의 대립이 오히려 영화를 현실감있게 그려주는데? 그들도 인간이니까 이편이 훨 자연스럽다. 그리고 막판에 캡틴과 아이언맨이 죽일듯이 싸우는게 신념만이 동기였으면 그럴 수 있을까? 부모님의 원수인 편이 자연스럽지. 신념의 대립에서 개인감정의 대립이 오히려 영화를 현실감있게 그려주는데? 그들도 인간이니까 이편이 훨 자연스럽다. 그리고 막판에 캡틴과 아이언맨이 죽일듯이 싸우는게 신념만이 동기였으면 그럴 수 있을까? 부모님의 원수인 편이 자연스럽지.

'그런데 이제 와서 새삼 정부 조직의 기관이 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보이는 캡틴의 모습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캡아2는 보고 이딴소리 지껄이는건가?
안봤으면 후속작의 내용의 깊이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고, 봤는데도 이딴 글을 쓴거면 영화를 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새삼 정부 조직의 기관이 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보이는 캡틴의 모습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캡아2는 보고 이딴소리 지껄이는건가? 안봤으면 후속작의 내용의 깊이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고, 봤는데도 이딴 글을 쓴거면 영화를 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댕청님 캡아3를 보기 위해서 무조건 캡아2를 봐야만 한다. 이건 아니죠. 캡아3는 그 자체로서 캡틴아메리카이 결정에 설득력을 부여해야만해요. 하지만 시빌워는 캡틴아메리카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죠. 그런의미에서 허지웅님의 지적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허지웅님 글이 요새 조금 깊이가 떨어지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좀 더 노력해주세요. 댕청님 캡아3를 보기 위해서 무조건 캡아2를 봐야만 한다. 이건 아니죠. 캡아3는 그 자체로서 캡틴아메리카이 결정에 설득력을 부여해야만해요. 하지만 시빌워는 캡틴아메리카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죠. 그런의미에서 허지웅님의 지적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허지웅님 글이 요새 조금 깊이가 떨어지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좀 더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