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6 2016.07.17 21:57
타는 목마름...최 무수리...속에 숨겨진 풍자...ㅋ
독재시대로 한발짝씩 회귀하는 시대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정신, 최 무수리는 맥락상 권력에 아부하는 최...경...화니를 염두에 둔 것이겠지만...표면적으로만 봐도 재치있는 카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