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kimfilm 2016.08.30 22:47
죄송하지만 글이 두서가 없고, 하신 말씀들은 너무 당연한 소리들이고, 네이버만 봐도 나올 만한 기사 아닙니까? 왜 이런 영화들이 현재 2016 대한민국에 어떤 의미를 갖고 관객수를 동원하는지에 대해 더 심도 있는 기사는 나올 수 없는 건가요? 이 글을 읽는데 30%는 영화 줄거리고, 30%는 이미 블로그, 영화 커뮤니티 등에서 지겹도록 들었던 말입니다. 아쉽습니다.
72ojlee 2016.08.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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