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chine 2016.12.16 11:27
제목은 전혀 끌림이 없었는데 김영진님의 글을 보니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기도 하고...빨리 보고 싶습니다. 올해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영화로 그 외의 다른 선택은 없을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yadohy6407 2016.12.18 13:33
극우 멘털리티의 세대론적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