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6 2017.04.10 20:09
바야흐로 장미꽃 만발하는 좋은 시즌이 다가오네요. 하지만 장미 대선에 나선 이들은 아무리 훌륭한 인격자라도 공격을 면할 수가 없을 듯...특히 권위주의 정권과 특권을 공유했던 하이에나 언론들은 어떤 재료도 뻥튀기할 수 있으니...남기남이 순박한 문...을 닮은 듯ㅋㅋ
junghoony 2017.04.17 09:57
순박한 문...을 닮은 듯 => 남기남이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