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youn 2017.08.27 14:50
좋은 취지를 위해서 언급하신 '억지스러운' 방식을 차용하는 것이 '영화'라는 예술에 대한 올바른 자세인가라는 문제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