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lan4 2017.12.19 10:20
밤의 해변에서 혼자 보고 싶습니다. 불한당은 작품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비해 상복이 없어 안타까워요.
cbj2020 2017.12.19 11:05
잘 읽었습니다. 매우 객관적인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섯 작품 제목만 봐도 올해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흥미롭습니다.
bomgil9 2017.12.19 11:22
이 리스트만 봐도 정말 한국영화, 작품적인 완성도나 수준이 날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있네요.
정말 한국영화 볼만한 영화 없네요. 1960년대에 가장 위대한 걸작들이 많이 나왔고 그 다음으로는 1990년대... 2010년대는 한국영화 최악의 시기네요.
72ojlee 2018.04.02 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