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8511 2019.03.03 22:56
유관순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어떻게 활동했었는지,  교과서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던 것들을 알수 있었던 뜻깊고, 소중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어떤 마음으로 연기 했는지 궁금했는데,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힘든 연기를 잘 해주신 배우들에게 영화를 보는 내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