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emkin 2019.11.20 03:48
재미 없어진 지도 꽤 된 카툰인데,
여혐하는 자신을 자가 변호까지.
이제 그만 접으세요.
jspinoza 2019.11.24 12:25
아녜요 저는 아주 재밌었습니다.^^ 작가님의 위트가 돋보이는 카툰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창작의 고통을 잘 이겨내시길 ... :)
ssjlee 2019.11.26 17:41
저는 정훈이 만화 보고 싶어 들어오는 사람이예요.  이 댓글 쓰고 싶어 백만년만에 복잡한 단계 거쳐 계정활성화해서 로그인 ^^ 정훈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