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6 2020.04.20 00:21
마지막 손님에겐 판매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ㅋ
나만 그런가~.
정훈님 코로나로 몇 회분은 쉽게 갔으니...이제 다음 회부턴
총선 재료로 꼰대당 몇 번 놀리면 4월은 소재 걱정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