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own 2020.05.22 11:25
그냥.. 집에서 시간 있을 때 보기에 괜찮은 영화였어요.
<파수꾼>은 정말 좋은 영화였지만..
<사냥의시간>은 배우들 덕에? 괜찮았고..
감독님이 이제훈, 박정민 2 배우를 꼭 다시 작품에 담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었네요 ^^;
박해수님 연기도 좋았어요. 배우님들 다 섹시하시더라고요. ^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