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a 2020.06.30 16:18
. 코로나만 아니면 2천만 이라는 관람객 평도 있는 영화. 이런10점 만점 평가도 있음-->현실감있는 내용과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광기와 비슷한 공포감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해외 평가도 밀착된 스릴러라 호평. 코로나시대에 글로벌 영화로 자리잡을 가능성.

인생영화 스토리 구성잘되어있고 연기를 다잘함 제개봉시 다시보고싶은영화!! 강추

 

.한편 안전관리 문제입니다.

 

... 영진위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영진위 코로나19대응전담TF는 1일 공식 해명 자료를 내고 “영진위와 극장이 함께 관리하고 있는 영화관람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작성되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면서 “50% 미만 좌석만 판매해 띄어 앉기, 소독·방역, 기준 체온 이상 관객 입장 금지, 영화관 내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이 원칙”이라 설명했다. 영진위는 또 “대화 등 감염 우려 행위가 거의 없는 영화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다중이용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앙일보 2020.6.7. 나원정 기자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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