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ih1001 2021.01.01 20:56
요즘 들어 삶과 죽음, 이별의 아픔에 대해 자주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이 기사 글을 보고 한번 영화를 찾아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