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레곤(약자,KDC)은 영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한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IP개발사입니다.
주요 목표 지역은 한국을 기반으로 한 중국과 미국의‘골든트라이앵글’ 국가입니다.
KDC의 CEO는 서울경제신문에서 영화담당기자를 하면서, ‘미디어ㆍ엔터테인트먼트ㆍ기술에 특화된 경력을 만들어가기시작했습니다. 2005년 하반기 ‘한국에 의한 헐리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독립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한 바 있으며, 2009년 VFX 스튜디오, ㈜매크로그래프임원으로 VFX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에서부터 해외 JV스튜디오설립추진, 글로벌 CG펀드 등을 추진했습니다.
당시 주요 VFX 프로젝트로는 <서유항마편西遊降魔篇, 2013, China>,<스타쉽트루퍼스Starship Troopers; Invasion, 2012, USA>등이 있었으며, 싱가폴 미디어 개발청 및 싱가폴 경제 개발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업무를 했습니다. 그녀는 케이드레곤 설립직전, 싱가폴 디스커버리채널의를 위한 총괄 프로듀서로 잠시 몸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