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연기…여름 극장가의 운명은?|2021-07-02
• -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外 |2021-07-02
• - 레고 마블 블랙 위도우 헬리콥터 추격전 세트 및 인피니티 사가 신제품 출시|2021-07-07
• - [BOX OFFICE] 데뷔 22년 만, 조우진의 쾌거|2021-07-02
•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6월 27일 크랭크업했다 外|2021-07-02

Report

• - [파리] '바이 바이 모론스'…봉쇄령 이전의 흥행을 잇다 |2021-07-05

무비가이드

• - [리뷰] '미션 임파서블: 루벤' 수많은 명화로 구성된 악몽에 시달리는 심리치료사 루벤|2021-07-02
• - [리뷰]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에게 헌정하는 솔로 무비|2021-07-02
• - [리뷰] '트립 투 그리스' 그리스 투어를 떠나는 오랜 콤비의 여정|2021-07-02
• - [Coming soon] '모가디슈' 모가디슈에 고립된 남과 북 대사관 직원들|2021-07-02
• - 영화 '마약전쟁', 하드보일드한 범죄영화의 매력 外 |2021-07-02
• -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맛이라는 즐거움|2021-07-02

초이스

• - <끝내주는 괴물들>, 이상한 문학 나라의 거주자들|2021-07-05

스페셜

• -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 4~9위 … '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등|2021-07-26
• -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 1~2위 … '살람 봄베이!', '칠판', '심플 라이프'|2021-07-26
• - 아시아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영화10|2021-07-26
• - <마인> 이나정 PD, “‘여성스러움’이란 단어를 재정의하고 싶었다”|2021-07-08
• - 임수연 기자의 '마인' 리뷰, "연대가 여성을 자유롭게 하리라"|2021-07-08
• - [스페셜] '블랙 위도우' 함께일 때 우리는 강해질 수 있다|2021-07-09
• - 블랙 위도우의 삶에는 우리가 모르는 긴 시간이 있다|2021-07-09
• - 스틸로 보는 블랙 위도우의 변천사와 주요 사건|2021-07-09
• -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블랙 위도우' 트리비아|2021-07-09
• - '블랙 위도우' 배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철 바이스, 데이비드 하버 인터뷰|2021-07-09

피플

• - '빛나는 순간' 지현우, 소년과 어른 사이|2021-07-07
• - '빛나는 순간' 고두심, 내면을 비우고 나를 지우고|2021-07-07
• - '빛나는 순간' 고두심·지현우…사랑으로 빛났던 모든 날, 모든 순간|2021-07-07
• - '제8일의 밤' 배우 이성민·박해준…“자신이 만든 지옥을 깨쳐나가는 이야기”|2021-07-08
• -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세월호의 기억, 문화콘텐츠로 이어간다|2021-07-05
• - '메이드 인 루프탑' 김조광수 감독, MZ 세대 퀴어의 삶을 있는 그대로|2021-07-08

칼럼

• - [장영엽 편집장] <마인>과 <블랙 위도우>, ‘여성스러움’에 대한 질문|2021-07-02
•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우리의 보편|2021-07-08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이만희의 마지막 장르영화|2021-07-12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세상의 바닥에서 사랑을 외치는 투사|2021-07-15

영화읽기

• - '루카'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대면하는 방식|2021-07-14
• - 요리스 이벤스의 영화는 어떻게 회고의 대상이기를 거절하는가|2021-07-14

화보

• - [ARCHIVE]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빗속의 홀리데이|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