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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5

2005-01-04 ~ 2005-01-11

2005년 화제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와 <극장전>

박찬욱과 홍상수. 두 감독의 영화는 아주 많이 다르다. 지금 그 두 감독이 동시에 촬영 중이다. 박찬욱의 <친절한 금자씨>와 홍상수의 <극장전>. 우리는 촬영현장의 두 감독을 찾아가 영화를 만든 의도와 영화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