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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91

2005-02-22 ~ 2005-03-01

다섯 가지 신작 이야기

근황이 궁금했던 다섯 감독에게서 신작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 <나비>의 문승욱 감독, <죽어도 좋아>의 박진표 감독,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 코미디의 대가 장진 감독까지. 감독이 직접 말하는 신작소식. 영화를 떠올린 계기부터 영화의 히든 카드까지 소상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