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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3

2005-10-11 ~ 2005-10-18

충무로 이끌 차세대 대표배우, 정재영과 황정민

한국영화계의 차세대 빅2論. 요즘 들어 부쩍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재영·황정민이 그들이다. 언뜻 보면 전혀 달라 보이지만 ‘엄청난 노력파’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한국영화계의 최정상 자리를 예약한 두 배우 정재영과 황정민에 대한 심층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