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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2

2005-12-13 ~ 2005-12-20

마침내 불어온 거대한 바람, <태풍>이 왔다!

촬영기간 10개월, 총 제작비 150억원의 이 한국형 블록버스터 <태풍>은 “한국영화 기술력의 최대치를 보여주겠다”던 감독의 호언처럼, 현재 한국영화의 기술력을 과시한다. 이 무시무시한 규모의 <태풍> 속에 어떤 태풍의 눈이 도사리고 있는지 블록버스터·장동건·곽경택 3가지 키워드로 뜯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