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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6

2006-01-10 ~ 2006-01-17

2005년 우리가 놓친 영화 10

시상식과 베스트 목록 작성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낯선 영화들이 외신을 점령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국내 영화제를 통해 조용히 소개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직접 보기 힘든 영화일 것이다. 그러니 <씨네21> 통신원들과 필자들이 선정한 이 영화들은 유효기간없는 장바구니와 같을지 모른다.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챙겨볼 수 있도록.